대구시가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에 숲을 만드는 '푸른 신천 숲' 사업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신천둔치에 심는 나무는 지역 주요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거 대상이 되는 것으로 7개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어 나무를 재활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2025년 푸른 신천 숲이 완성되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이 만들어지고, 동·식물 서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0516233278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